2023년은 쌍잎숲 조성활동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
산쿄 다테야마는 지역 토토 결과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013년 7월부터 "쌍엽 숲"을 조성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도야마현의 '기업 숲 조성' 프로그램의 일환으로, 직원과 그 가족이 다카오카시의 몽락 타카오카 숲에 숲을 심고 유지하는 자원 봉사 활동입니다 당사의 활동은 도야마현, 다카오카시, 도야마현 서부임업협회의 지도를 받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벚꽃, 신갈나무 등 활엽수 묘목 500그루를 심고, 이듬해 봄에 뿌리를 뽑고, 여름에는 덤불을 치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년간 2,500그루의 묘목을 심었습니다 현재는 묘목재배 활동의 일환으로 묘목에 얽힌 덩굴을 잘라서 덤불을 제거할 때 표시할 수 있도록 테이프를 붙이고 있습니다
나무 2,500그루 식재로 인한 CO2 흡수량 : 약 29t-CO2/년
※2016년 2월 산림경제연구소
산림 조성 및 기업의 목재 사용을 통해 흡수되고 고정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"시각화"하기 위한 지침 참조
※2016년 2월 산림경제연구소
산림 조성 및 기업의 목재 사용을 통해 흡수되고 고정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"시각화"하기 위한 지침 참조
숲 조성 활동 후의 즐거움
숲 만들기 활동 후에는 부모와 아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
도토리 화분
표고버섯 접종
수박 쪼개기
도토리 공예
바비큐
통나무 자르기 대회
향후 활동에 대해
숲 조성은 묘목을 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묘목이 완전히 자랄 때까지 오랜 기간 동안 묘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묘목이 더 자랄 때까지(2028년까지) 이 활동을 계속하여 다카오카시의 아름다운 숲 유지에 기여하겠습니다
활동 기록
- 2013년 4월 도야마현 '기업 산림조성'에 참여, 다카오카시와 '산림조성 협정' 체결
- 2013년 7월 ❶풀베기 활동
- 2013년 8월: 내부 채용 과정을 거쳐 활동명을 '쌍잎숲 조성'으로 결정
- 2013년 11월 기념식, ❷나무심기 활동
- 2014년 4월 ❸ 루트 스테핑 활동
- ~2018년 4월 ❶❷❸ 5년간 시행
- 2018년 6월 ~ 계속되는 묘목재배 활동
21차 활동은 도야마 산림창조지원센터*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어 있습니다
도야마 숲 조성 지원 센터 홈페이지
- 도야마 산림조성지원센터: 도야마현이 시민이 참여하는 산림조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산림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입니다


